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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9:52 (화) 로그인회원가입

한동훈 위원장 “총선 이기든 지든, 내 인생 꼬였다”?

4월 10일 총선은 한동훈 위원장에게 어떤 의미였나?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정치 신인’이라면 단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었다. 법무부 장관에서 일약 여당 대표로 활약하면서 선거를 이끌었다. 그렇다면 과연 총선 후에는 그는 어떤 행보를 보일까? 일각의 평론가들은 ‘토사구팽 당할 것이다’라는 의견을 제시하거나 ‘36계 줄행랑이 답이다’라는 말은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까지 한 위원장이 했던 말을 분석해보면, 총선은 그의 정치 인생의 출발점에 불과하다. 앞으로 그 어떤 시련이 있더라도 대통령이 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으려는 모습이 엿보이기 때문이다. “총선 이기든 지든, 내 인생 꼬였다”?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혜성처럼 등장해서 벼락처럼 사라진 몇몇 인물이 있었다.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2017년 정치판에 등장한 반기문 전 유엔총장이었다. 그는 정치를 선언한지 단 3주만에 낙마했다. 비록 초창기에는 보수층의 격렬한 지지를 받았지만, 결국 현실의 벽을

2024.04.25 4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