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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23:47 (화) 로그인회원가입

현장에서 대한민국 과학기술을 이끄는 발송배전 ‘국내 1호’ 여성기술사를 만나다

한국기술사회 여성위원회 신호전 위원장 기자는 지난 9월 12일 점심 시간이 끝나자마자 서울 송파구에 있는 ‘조엔지니어링’이라는 회사를 찾아갔다. 그곳에는 전기분야 ‘국내 1호’ 여성 기술사 신호전 상무가 근무하는 곳이다. 발전·송전·배전 등 전력계통은 물론 ‘플랜트 전기설계의 메카’임을 자부하는 중견기업 조엔지니어링은 신호전 상무를 비롯한 기술사 3명과 특급(3명), 고급(4명) 기술자 등 약 30명의 직원들이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다. 기술력이 생명인 엔지니어링 회사에 걸맞게 조엔지니어링은 2002년 설립 이후 발·변전소 건설, 플랜트 전기설계, 전력설비 안전진단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성장해왔다. 최근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탄력을 받으면서 활성화되고 있는 연료전지(fuel cell) 분야에서도 가장 많은 연료전지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신호전 기술사는 이 회사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전기종합설계·감리, 전력계통연계 안전진단, 발전설비설

2023.09.26 8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