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건축물로 사회에 이바지하며 우리나라 건축 역사를 계속 써 나가겠습니다"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한규철 대표 지난 2015년 이후 건축업계는 최대의 불황을 겪어내고 있다. 거기다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큰 타격을 받았고,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는 누구도 모르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러한 불황 속에서도 무서운 기세로 계속 성장해 온 기업이 있다. 바로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행림건축)이다. 행림건축은 1988년 설립된 회사로 업계에서 AA신용도가 나오는 곳으로 유일하다. 행림건축은 일반인들이 흔히 아는 건축물인 아파트나 상업용 건축물과 국책사업에 더욱 집중하였고, 포항 4세대 가속기, 국내 최초 중이온 가속기, 정부통합전산센터, 김포공항 비즈니스 항공기지원센터 등을 설계하였다. 이렇게 국책사업에 집중하는 것은 건축물 자체가 사회적인 인프라의 하나이며, 국민적인 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올해로 설립 35주년인 행림건축 한규철 대표를 만나 불황 속에서도 성장하는 비결과 건축철학에 관한 이야기들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한규철 대표(사진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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