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여 총동문회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터
내수중학교 총동문회 김현길 회장 2021년 8월 2일 저녁, 힘차게 도약하던 선수를 지켜보던 이들은 모두 잠시 숨을 멈췄다. 도약부터 착지까지는 4초 남짓. 1차와 2차 시기에서 연이어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고 안정적으로 착지한 선수는 환한 얼굴로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부문에서 대한민국 선수가 금메달을 거머쥔 순간이었다. 이날 대한민국 체조 역사상 두 번째 금메달리스트가 된 주인공은 국가대표 신재환 선수. 충북 청주 내수중학교 총동문회에서도 이내 함성이 터져 나왔다. 충북 내수중학교 체조경기장 충북 내수에서 시작된 기계체조 금메달리스트의 꿈 “신재환 선수, 참 장하고 같은 동문으로서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금메달을 획득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순간 우리 동문회 밴드는 불이 났지요. 모두의 영광입니다. 우리 모교를 빛내준 덕분에 후배들의 자부심도 더욱 커질 것입니다.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과 2012 런던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사격 국가대표
2021.08.23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