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개봉 영화 기대작 베스트 10
새해가 설레는 이유는 새로운 영화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도 꼭 봐야할 영화가 잔뜩 쌓여있다. 모든 기자들이 참여해 열변의 토론 과정과 거수투표를 거쳐 2018년 기대작 열편을 꼽았다. 10위 염력 – 연상호의 파괴력을 믿을 수 있을까1156만 명의 관객을 모은 부산행의 감독 연상호가 돌아왔다. ‘염력’은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서울역’에 이어 또다시 부녀지간으로 만난 류승룡과 심은경의 연기가 감상 포인트다.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 통틀어 주로 스릴러 장르에 장기를 발휘한 연상호 감독이 코미디 영화에서 어떤 재기를 발휘할 수 있을 지도 기대 되는 부분이다. 주인공을 맡은 류승룡은 영화를 위해 체중을 12kg이나 늘렸다. 제작보고회에서는 “평소 잘 보여 지지 않는 신체의 은밀한 부위까지 사용해 염력을 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감독이 영
2018.01.16
6
10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