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민의힘의 최대한 화두
'조용한 분열'인가, '보란듯이 단합'인가? 사진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기현, 권성동, 안철수, 조경태 의원, 나경원 전 의원, 유승민 전 의원, 권영세 통일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한동훈 법무부 장관 2023 국민의힘의 최대한 화두, ‘조용한 분열’인가, ‘보란 듯이 단합’인가?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결국 내년 ‘2월 말 3월 초’로 굳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곧 다가올 정기국회가 끝나면 곧바로 전당대회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당 내부에서는 새로운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여기에서 국민의힘의 분열과 단합이 집중적으로 가시화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전당대회를 통한 당 대표와 지도부 구축은 곧바로 다음 총선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선을 원하는 현직 의원, 그리고 총선에 출마할 사람들은 이 흐름에 참여하느냐, 혹은 배제되느냐, 또는 누가 이 흐름을 주도하느냐를 두고 치열한 물밑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당 내부에서 ‘거대하면서도 역동적인 움직임’이 시작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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