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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2:00 (수) 로그인회원가입

2023년, 사회적 박탈감으로 더 우울해지는 사람들

2023년의 경제는 사상 최악이 될 것이라는 점에 이견을 제시하는 전문가는 별로 없다. 이는 그만큼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사회적인 박탈감도 심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박탈감을 많이 느끼게 되면 미래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하게 되고, 고립감은 물론 자살 위험도 커지게 된다. 누구는 1월에 들어오면서 ‘희망찬 새해’라고 말했지만, 우리 사회의 또 누군가에는 ‘잿빛 새해’일 뿐이다. 한국 사회의 사회적 박탈감의 현 상황과 이에 대한 극복의 방법은 없을까? 고립과 박탈의 부정적인 악순환 최근 종방하며 인기를 끈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최근 <재벌집 막내아들>이라는 드라마가 큰 인기를 얻었다.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복수’의 욕망에 불을 댕긴 결과라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이다. 현실에서는 결코 쉽지 않은 복수를 드라마를 통해서 대리만족한 결과라는 이

2023.02.15 3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