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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0:37 (수) 로그인회원가입

“30년간 대한민국의 지도를 바꾼 열정으로, 다가오는 ‘지하의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3월 30일, 3년 만에 ‘토목의 날’ 행사가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됐다. 오랜 기간 오프라인 행사가 열리지 못했던 탓에 이 날 행사는 오랜만에 전국의 토목인이 한 자리에 모이는 소중한 자리였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송석준 국회 의원 등 각계 인사의 축하와 함께 기념식과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토목의 날은 한양도성이 완공된 날(태조 7년·1398년 3월 30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서, 토목인의 역할과 업적을 기념하고 건설 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려는 취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7명의 토목인들이 훈·포장 및 대통령·국무총리·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그 중 국무총리상은 ㈜건화 김영근 부사장이 받았다. 김 부사장은 지난 30년간의 설계 및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개발 능력과 엔지니어링 수행 능력을 갖추고, 토목학회를 포함한 학회 활동과 총 10권의 저술 활동을 통하여 전문가로서 기술경쟁력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2023.05.11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