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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22:56 (화) 로그인회원가입

“32년간 온 힘을 기울였던 장애인 지원, 앞으로의 나날도 절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홍성군 장애인종합복지관 복천규 관장 지난 32년의 세월 동안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한결같이 봉사한 사람이 있다. 대쪽과 같이 꼿꼿하고, 주변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정치권의 러브콜이 있어도 일절 응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는 ‘일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소신 있게 일하다 문제가 생기면 무엇이든 막아주겠다’라며 독려하고 힘차게 일해 나가는 인물이다. 바로 홍성군 장애인종합복지관 복천규 관장이다. 그는 지체 장애 당사자로서 홍성군 장애인 후원회를 창립하고 장애인 복지관장과 장애인단체에 재임하면서 장애인 자립과 인식개선에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중증장애인과 발달장애인들의 취업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홍성군 장애인보호작업장을 건립했고, 장애인의 자립에 앞장서는 등 장애인 복지 발전에 공헌했다. 그뿐만 아니라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촉진하기 위해 일반 대중에게 홍보와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조사 등을 통해 편의시설 설치를 적극 유도했다. 그 결과 장애인을 비롯한

2023.07.19 3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