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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3:51 (목) 로그인회원가입

“40년간 1만 배의 성장, 이제는 1조원 자산을 위해 나아갑니다”

MG도봉새마을금고 이완우 상근이사, 김창현 이사장, 현종대 전무 ‘MG새마을금고’는 동네 어귀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는 친숙한 서민금융기관이다. 1963년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협동조합의 형태로 설립된 후, 전국 1,300개 금고에 자산 200조를 돌파했다. 지역에서의 영향력도 적지 않아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라면, 많은 이들이 경쟁을 하곤 한다. 그런데 여느 지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성장과 운영을 하고 있는 금고가 있으니, 바로 MG도봉새마을금고이다. 설립 초기부터 활동을 한 이완우 이사장은 지난 40년간의 이사장 시절을 마감한 후 최근 상근 이사로 취임했다. 그가 처음 일을 시작할 때 4천만원의 자산이 지금은 4천억원을 넘어 섰으니 1만배의 성장이라는 놀라운 업적을 달성해냈다. 최근에는 부이사장으로 그를 보필했던 전 부이사장인 김창현 이사장에게 자리를 물려주었다. 치열한 선거전이 아닌, 자연스러운 승계라는 도봉새마을금고의 색다른 문화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지난 8

2020.10.14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