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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2:44 (화) 로그인회원가입

Big Picture.

최근 영화나 TV를 보면, 기후재난이 곳곳에 등장 하지만, 때로는 초점이 빗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지구의 종말이 “판타지”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위기에 대한 불안감을 인간이 설계하고, 통제할 수 있는 시나리오 속에 던져 넣는 것만 같다. 최근 필자는 몇 편의 재난영화 내용을 평가하는 기회가 있었다. <왕자의 게임 Game of Thrones>은 시작부터 기후 예언을 담고 있지만 “겨울이 오고 있다는” 것을 경고를 한다. <인터스텔라 Interstellar>도 환경 재난을 전제로 하지만, 여기서 재난이란 병충해에 의한 식량난을 가리킨다. <칠드런 오브 맨 Chidren of Men>은 붕괴된 인간 문명을 묘사하지만, 그 원인은 생식력에 닥친 위기를 묘사한다. 또한 <매드 맥스 Mad Max>는 사막화된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이야기로 보여 지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석유 부족사태가 정치적 위기를 초래하는 내용이다. 그밖에 바이러스가 세계

2025.08.19 7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