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작품마다 치밀한 취재와 정교한 구성을 바탕으로 한 개성적인 캐릭터와 강렬하고도 서늘한 서사로 평단과 독자의 주목을 고 루 받으며 새로운 세대의 리얼리즘을 열어가고 있다 평가받는 작가 성해나가 두번째 소설집 『혼모노』를 선보인다. 이번 소설 집에는 지난해 끊임없이 호명되며 문단을 휩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혼모노」를 비롯해 작가에게 2년 연속 젊은작가상을 선사해준 「길티 클럽: 호랑이 만지기」, 올해의 문제소설에 선정된 「스무드」 등이 수록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출간 도서 누적 판매 120만 부, 에세이 연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보적인 자리를 지켜온 작가 하태완이 2년 만의 신작으 로 우리 곁에 찾아온다. 공개되는 글마다 수천, 수만 명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많은 독자가 직접 책 속 문장을 옮겨 적거나 공유하며 열광하는 그의 이야기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이들을 가장 따뜻하게 다독이는 사람’, ‘관계를 바라보는 가장 다 정하고 예리한 시선’이라는 찬사를 얻고 있다. 작가의
2025.08.20
7
8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