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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4:59 (수) 로그인회원가입

[Column] 어쩌다 CT(Culture Technology)?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문화기술

1994년 원광연 교수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던 ‘문화기술’이란 개념은 아직도 모호하기만 하다. 정부에서 문화기술과 관련해 정책적 지원을 하는 영국에서는 ‘Digital Heritage’라는 개념으로 문화유산을 디지털화 하는 분야와 NT Live를 통해 공연예술의 디지털화를 지원해서 공연장이 아닌 일반 영화관에서 다채롭게 구성된 공연영상을 보급하는 형식이 유일하다. 문화적 요소(유적, 박물관 소장품 등)의 디지털화는 복원을 위한 데이터 저장방식으로 출발했으나, 소통 방식의 발달로 다채롭게 연출되어 일반인의 관람용으로 제공되면서 전시산업의 새로운 장르로 등장하고 있다. 다만 ‘CT’는 현재 그 개념의 모호성으로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2007년 말 정부가 발표한 인류미래를 주도할 핵심 산업기술 6T 중에서 ‘CT’는 “문화콘텐츠기술”이라고 풀이하는데 문체부에서는 아직도 애당초 거론된 “원천기술개발”차원에서의 ‘CT’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반면 순수 국산 개념으로 탄생한 ‘CT’를

2018.01.16 9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