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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1:23 (화) 로그인회원가입

Column 제21대 대통령, 간절한 국민 기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6/3 투표 종료 직후 방송 3사가 발표한 성적은 이 대통령이 51.7%를 기록해 김문수 후보 39.3%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투표율도 79.4%로, 28년 만에 가장 높았다. 내란 극복을 바라는 민심이 우리 저변에 널리 퍼져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 폭거로 혼돈과 분열의 터널로 빨려들어 갔던 대한민국이 이제 6개월 만에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 이제 이 대통령의 역사적 책임도 막중하다. 이 대통령이 사회 통합과 문제해결을 동시에 해내는 유능한 민주 정부를 이끌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이끌어 주길 바라고 있다. ‘계엄 심판과 국가 정상화 조속 회복’ 이 대통령 당선은 국민이 내란 심판과 민주주의 회복 열망을 그에게 전폭적으로 실어준 결과다. 이번 대선은 윤석열이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을 일으켜 헌법재판소에서 전원 일치 결정으로 파면됨에 따라 치러진 조기 대선이다. 선거는 마땅히 내란 세력에 책임

2025.08.19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