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9-04 13:39 (금) 로그인회원가입

Global People 용인특례시 호남향우단체총연합회 김용수 초대회장

"친목을 넘어 삶의 울타리로"… 용인호남단체연합회, 1만 명 시대 향한 도약 '발로 뛰는 소통'과 '봉사'로 조직 체질 개선 "젊은 세대가 미래를 그리는 공간 만들 것… 38만 호남인의 든든한 디딤돌 될 것"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근간이자 거대한 풀뿌리 조직인 향우회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고 있다. 단순한 고향 출신들의 친목 모임을 넘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청년들의 미래를 설계해 주는 종합 봉사·복지 공동체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 변화의 선두에 서 있는 용인특례시 호남향우단체총연합회(이하 연합회)의 수장이 취임 1년 4개월여를 지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본지와의 인터뷰 및 현장 행적을 통해, 그가 그려나가는 향우회의 미래와 새로운 청사진을 조명해 본다. "지방자치의 힘은 소통"… 발로 뛰는 현장 리더십 취임 이후 연합회는 기존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외연 확장을 단행했다. 단순한 친목성 향우회를 넘어 호남 산악회, 체육회 등 각

2026.08.03 0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