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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2:39 (화) 로그인회원가입

Local government 이철우 경북 도지사

“APEC 정상회를 통해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구·경북의 원동력을 만들겠습니다” 올해 5월 암 진단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변의 큰 걱정을 자아냈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다시 건강을 회복하면서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개최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항암 치료를 받고 충분히 운동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자 암세포가 3개월 만에 95% 이상 줄어든 것이다. 이에 이 지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북의 글로벌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동력으로 삼아 대구와의 통합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이라는 거대 프로젝트를 성사시켜 세계의 중심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특히 이 지사는 이번 APEC 정상회의를 ‘삼국통일 이후 1300여 년 만에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가장 큰 행사’라고 말한다. 그만큼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향후 미래 도시 경북을 만들어 나갈 핵심적인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인식한다. 실제로 이번 행사가 잘 치러졌을 경우, 전 세계

2025.10.10 6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