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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4:17 (화) 로그인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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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충의 분화가 시작됐다 보수 논객이 이재명 대표에게 호감? 비상계엄령 이후 국민의힘 당전략기획특별위원회에서는 ‘국민의힘, 어디로 가야 하나’라는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열었다. 그런데 3월 초부터는 이 세미나를 중단했다. 대통령이 탄핵 재판을 받고 있는 과정에서 더 이상 이런 논의가 의미가 없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이 상징하는 것은 국민의힘이 상당한 혼란과 내홍을 겪고 있다는 점이다. 당이 스스로 전략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매우 심각한 상태에 처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 이는 역설적으로 국민의힘이 여전히 윤석열 대통령과 거리 두기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가 인용되든, 기각되든 이와는 별개로 자신의 전략을 세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몸이 되는 것을 넘어서 어깨에 짊어지고 가고 있다’는 비판도 나올 정도이다. 이는

2025.04.08 4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