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20 11:13 (화) 로그인회원가입

Polics

조국혁신당 창당 이후 최대 위기, 앞으로의 시나리오는? 조국혁신당(이하 ‘혁신당’)이 성비위 사건으로 창당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강미정 대변인의 대국민 기자회견과 탈당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이 촉발시킨 일이다. 성비위 사건이 일어난 지 9개월 만이며, 피해자들이 문제 제기를 한 지 5개월 만의 일이다. 심지어 조국 대표가 출소한 이후에도 침묵이 지속되면서 결국 문제가 한꺼번에 터졌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이것이 단순한 성비위 사건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검찰개혁’이라는 대의명분으로 탄생하고 ‘조국’이라는 억울한 피해자의 서사로 출발했던 정당이라는 점에서 보자면 매우 치명적이다. 성비위 사건 자체도 그렇지만, 그간 피해자를 구제하지 않고 묵살해 온 당의 행위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다. 과연 혁신당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2차 가해와 조롱 섞인 비난 조국혁신당에서 당직자 사이의 성비위와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공식적으로 드러난 것은 지난 4월이었다.

2025.10.10 6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