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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2:00 (화) 로그인회원가입

Polics 국민의힘, 어떻게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국민의힘은 좀처럼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김용태, 안철수 의원이 주도했던 개혁 시도는 결국 성과를 내지 못한 채 물거품이 되었고,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당의 변화를 이끌어 보려고 하고 있지만 이 역시도 그 전망이 밝지는 않다. 그러다 보니 이들을 바라보는 여론은 대체로 비관적이다. 심지어 이제는 강성 지지자들마저도 떠나간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앞으로 국민의힘이 지역 기반만 남은 ‘TK당’으로 쪼그라들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국민의힘은 왜 이런 상태가 되었고,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새로운 기회는 있을 것인가? 정이 떨어진 국민의힘 지지자들 최근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0%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심지어 19%를 기록한 적도 있다. 그간 한국갤럽 조사에서 지지율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0년 11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 말은 곧 ‘사상 최악’이라는 표현이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것이 바닥

2025.07.28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