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al]'나를 찾아 떠나는 유라시아 대평원' 헝가리 부다페스트편
'나를 찾아 떠나는 유라시아 대평원' 헝가리 부다페스트편 - 함영덕 작가 베오그라드를 정감 있게 만드는 것은 건축물의 조각상들이다. 창문사이의 공간에 남녀의 조각상을 배치하거나 지붕 둘레 전체를 조각품들로 꾸며 건물 전체를 하나의 예술품으로 만든 미적 감각과 안목이 돋보였다. 두 번째로 두나브(다뉴브)강과 사바강을 끼고 형성된 두 개의 섬이다. 도심 속에 열대의 원시림처럼 우거진 숲이 있는 베리코 라트노 오스트로보강과 시민들이 수영과 스포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아다 시리겐자섬이 있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고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밤 10시 5분 부다페스트 행 기차가 출발했다. 가로등 불빛이 다뉴브강 물결을 어루만지고 있다. 세르비아의 국경을 넘어 새벽 4시 30분 부다페스트역에 도착했다. 먼저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가는 저녁 6시 55분 기차표를 예매했다. 여행안내 센터마저 닫혀있어 어디로 가야할지 다소 막막했다. 야외 건축박물관 헝가리 부다페스트 거리에 앉아 주먹으로 발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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