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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8:44 (목) 로그인회원가입

개혁과 변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2대 박용현 회장 취임 “지금의 상황은 단순히 ‘어렵다’라는 말로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풍전등화라고 해야 할 정도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반드시 ‘강한 협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지난 1월, 제12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신임 박용현 회장이 당선됐다. 그는 취임사에서 여러 차례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그만큼 지금의 상황이 어렵다는 의미일 것이다. 하지만 새벽이 오기 직전이 가장 어둡듯이, 새로운 희망이 싹트기 직전이 가장 힘든 법이다. 그런 점에서 박용현 회장이 이끌어갈 새로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협회’)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향후 협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단해본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박용현 회장 협회의 개혁에 대한 강한 열망 현재 부동산 중개업은 ‘기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거래 건수가 급격하게 낮아졌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급매물만 간간이 팔리는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9.05.21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