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끊긴 미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아시아 아트페어의 주도권을 되찾겠습니다"
금산갤러리 대표, 제20대 (사)한국화랑협회 황달성 신임회장 지난 3월 3일부터 7일까지 국내 107군데의 화랑이 500여 명의 작품 3,000여점을 전시한 ‘화랑예술제’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국내 처음으로 열리는 아트페어다. 이 화랑미술제는 한국화랑협회가 개최하는 행사로 소속 갤러리들이 신작과 주요 작품들을 대거 출품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술계와 화랑계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를 벗어나 새로운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간 홍콩을 중심으로 하는 주요 아트페어가 내부적인 정치적 문제로 인해 우리나라로 옮겨올 가능성이 매우 커지면서 국내 화랑계가 새로운 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중요한 시점에 한국화랑협회는 2021년 정기총회를 열고 황달성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대한민국 미술의 세계화를 선도하기 위한 새로운 기지개를 켜고 있는 황달성 회장을 직접 만나보았다. /편집자주 (사)한국화랑협회 황달성 회장(사진=황달성 회장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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