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으로 치닫는 여당의 내부 충돌, 어디까지 갈 것인가?
‘탄핵 트라우마’ 다시 상기 꺾일 생각 없는 대통령 여당 내부의 충돌과 분열이 점점 더 과격해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당내 일부 계파 간의 싸움이 아니라 한동훈 당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대립이라는 점에서 그 파장이 만만치 않으며, 향후 더 거대한 갈등과 분열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말에 이뤄진 ‘면담’이 아무런 성과 없이 무위로 끝나면서 당의 분위기는 격랑에 휩싸였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사태는 향 후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대통령 탄핵까지 연결될 수 있는 사안이다. 여당의원 8명만 동조하면 곧바로 탄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지자들의 마음을 졸이게 하는 조마조마한 순간이라 할 수 있다. 여당의 내부 충돌은 과연 어디까지 진행될 수 있을까? 그리고 한 대표와 윤 대통령이 제기할 수 있는 다음 카드는 어떤 것이 있을 수 있 을까? ‘탄핵 트라우마’ 다시 상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의 충돌은 최근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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