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그 이상의 가치, ‘신뢰’를 얻고 ‘신뢰’를 주다
우리용인새마을금고 김경태 이사장, 사람 중심의 금융을 꿈꾸며, 젊은 금고를 세우다⋯ 지역 청년을 위한 ‘꿈 컨설팅’ 계획 새마을금고는 지역공동체의 번영과 구성원 개개인의 풍요를 동시에 꾀하자는 취지로 1963년 산청군, 창녕군, 의령군, 남해군 등 경상남도에 위치한 다섯 개 협동조합에서 시작됐다. 이웃이 두루 잘 사는 생활공동체를 만들자는 우리 고유의 호혜와 상생(相生)의 얼을 그 설립부터 품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새마을금고는 21세기 들어와 선진종합금융 협동조합으로 거듭났다. 회원들에게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들이 새마을금고의 다양한 복지사업 혜택을 누림으로써 급변하는 시대에서도 안정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썼다. 그런 훌륭한 뜻을 꾸준히 실천으로 옮겨온 덕분일까. 2020년 기준 전국 새마을금고의 총자산은 200조 원에 달했고, 회원 수도 2,033만 명에 이르러 대한민국 국민 3명 중 1명은 새마을금고와 거래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말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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