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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5:28 (목) 로그인회원가입

“나노작물, 약리작용 약초로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 경상남도 농업자원관리원 박종광 원장

농촌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바로 종자의 개량과 보존, 육성, 보급이다. 종자가 좋으면 수확 결과가 좋고, 그 결과 맛과 품질도 향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 농민들이 이를 스스로 혼자서 하기란 불가능하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현업에 전념해야 하느라 시간도 없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일을 대신해주는 곳이 바로 정부기관의 역할이기도 하다. 현재 밀양에 위치한 경남 농업자원관리원은 이러한 부분에서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 또 최근에는 ‘토종·테마전시포’를 개방해 어린이들의 생태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경상남도 농업자원관리원 박종광 원장을 만나 그간의 성과와 향후의 계획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7월에 부임,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 많아 밀양은 KTX와 고속도로가 동시에 지나가고 있기 때문에 교통의 요지로 평가받는다. 벌판도 많고 농민들도 많기 때문에 농사를 짓기에는 매우 좋은 위치라고 할 수 있다. 이곳에 위치한 경상남도 농업자원관리원(이하 ‘농업

2018.10.01 4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