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22 06:53 (목) 로그인회원가입

낡고 힘든 업종 이미지 타파하고 첨단 스마트공장으로 전환시킨 주물 기업

㈜진흥주물 이상덕 대표 시대에 따라 각광받는 산업이 변화함에 따라 사양으로 인식되고 마는 산업군들이 있다. 하지만 이들은 쇠락한 것이 아니라 이미 절대적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표면에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주물 산업이 그렇다. 주물은 모든 기계적 결합의 결정체인 자동차 산업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주요 부품인 동시에 산업 영역 전반에서 필수적인 뿌리산업이다. 2019산업단지의 날에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한 ㈜진흥주물 이상덕 대표의 기업 발전기를 보면 오래됐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진흥주물 군산공장의 전경 (사진=㈜진흥주물 제공) 대기업 하청업체에서 당당한 독립기업으로 매출 비약 상승 90년대 후반 IMF사태는 국내 수많은 기업을 도산시켰다. 대기업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고대왕국의 영토 확장처럼 사세를 전 방위적으로 늘려가던 대우그룹은 거대한 공룡이 쓰러지는 굉음을 내며 파산했다. 당시 ㈜진흥주물은 대우중공업의 자회사 개념의 하청업체였고 이상덕 대표는 주 담당자였다

2019.10.10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