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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9:01 (화) 로그인회원가입

대통령실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

역사의 비정함을 모를리 없는 윤 대통령 ‘좌파가 놓은 덫’이라는 인식 이번 총선을 앞두고 가장 큰 리스크는 다름아닌 ‘대통령실 리스크’라는 말이 있다. 어떻게든 정국이 수습되는 과정 중에서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대통령 발 악재에 여당 후보들이 심각한 우려를 전달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과거로 거슬러 가면 꽤 많은 사례가 있다. 김건희 특별법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를 비롯해서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대통령실의 격노와 퇴임 압박, 이종섭 호주 대사의 출국 등이 가장 대표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야당에서는 “도대체 대통령실이 왜 이렇게까지 하는가?”라고 비판했다. 이 말은 이종섭 호주 대사가 공항에 따라온 MBC 기자에게 했던 말이기도 했다. 그러나 대통령실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알아야만, 향후 윤 대통령의 행보도 알 수 있다. 역사의 비정함을 모를리 없는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식목일인 5일 부산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 열린 제79회 식목일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2024.04.30 4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