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겉, 보이지 않는 것] 국내 미술관에서 만나는 데이비드 호크니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 데이비드 호크니는 1950년대부터 60여 년간 석판, 아크릴, 폴라로이드 필름, 포토 카피, 팩스, 아이패드 등 여러 매체를 사용한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선보였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작업에 천착하며 이름만으로도 하나의 브랜드가 된 호크니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전시 개막과 동시에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5월 호에 이어 생존 작가 중 가장 높은 작품가를 지닌 작가 중 한 명인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를 소개한다. 한 명의 작가가 시대를 풍미한다는 건 매우 특별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영국 팝아트를 대표하는 팝 아티스트, 포토 콜라주의 창시자, 일러스트레이터, 판화가, 무대 미술가 등 다양한 단어로 설명되는 데이비드 호크니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데이비드 호크니, 더 큰 첨벙, 1967, 캔버스에 아크릴릭, 242.5ⅹ243.9 cm David Hockney, A Bigger Spl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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