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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3:28 (수) 로그인회원가입

사람이 체험하는 문화재 인프라 개발에 올인한 뚝심, (주)서진 문화유산 김선덕 대표

문화재 복원 꿈나무의 취업 선호 1위 차지한 비결 문화재 복원은 희생정신이 요구된다. 우리나라처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관의 관계가 복잡한 나라에서 다차원적인 문화재 복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리더의 확고한 신념이 필요하다. 서진문화유산 김선덕 대표가 그렇다. 당장 장밋빛 미래가 보장된 것도 아니고 순식간에 어마어마한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없다. 때론 자신의 것을 포기하고 참고 기다려야 한다. 문화재 복원의 꿈을 키우는 대학생들이 입사하고 싶은 회사 1위인 기업을 운영하지만 문화재 체험 기술을 개발한 채로 10년을 인내하며 대중화의 포문을 연 김 대표를 만났다. KTX 신경주역이 탄생한 후 문화재 복원 사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문화재 발굴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훌륭한 사례가 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해 만든 신경주역 문화재전시관은 신라의 찬란한 1천 년 역사를 보기 위해 내려온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관광객이 신라의 세계로 입장하기 전 처

2017.12.08 5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