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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1:05 (목) 로그인회원가입

“스포츠로 미국 대학 장학생 입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갑니다”

비채나 아카데미 윤재환 회장 우리 사회는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한 가지 잘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입시의 획일화’이다. 단지 점수에 맞춰서, 본인이 원하지도 않는 전공을 해야 하며, 이것 역시 모두 시험점수에 의존해야만 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존감에 상처 입고, 미래에 대한 꿈을 잃어버리게 된다. 우리 교육에서 생기는 대부분의 문제가 이러한 입시 제도의 획일화에서 기인한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이런 불합리를 과감하게 해결하고,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비채나 아카데미의 윤재환 회장이다. 그를 만나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희망과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진=코오롱 스포렉스) 체육을 통해 미국 유학 가는 길 열려 ‘글로벌 인재를 키워야 한다’라는 것은 모든 기업과 우리 정부의 확고한 의지이며 궁극적인 교육 정책의 방향이기도 하다. 그러나 정작 우리의 현실은 글로벌 인재와는 거리가 멀다. 여전히 ‘점수’에 얽매여 학

2021.09.15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