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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1:05 (목) 로그인회원가입

신세대 김치 명가 고담채, 전통의 맛을 이어간다

신세계F&B(유)농업회사법인 공훌 대표 김치는 우리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 전통 식품 중 비교적 체계적으로 기술개발이 되어 꾸준하게 산업으로 육성된 분야이기도 하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의 손맛을 담은 ‘고담채(高談菜)’ 김치. 전라도 김치 특유의 묵직한 젓갈 향은 덜어내고, 깊은 맛은 살린 이 김치는 최근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소비자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좋은 원물을 사용해 충분히 숙성시킨 후에도 시원하고 깊은 맛이 오래 간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최근 주문이 크게 늘었다. 고담채는 작년 2월에 법인 등록한 신생기업의 첫 번째 브랜드다. 신세계F&B(유)농업회사법인은 4,297㎡(1,300평)의 대지를 마련해 최신 자동 특허(저염 절임) 시설을 갖춘 2,713㎡(820평) 규모의 공장을 짓고, 지난 2월 이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는 전남 목포시 대양산단로 공장을 직접 찾아가 공훌 대표를 만났다. 신세계F&amp

2021.09.13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