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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5:28 (목) 로그인회원가입

“아이들의 밝은 웃음에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열린교육’ 실천하는 서울월천초등학교 김우영 교장 우리나라 12년제 교육제도의 첫 출발점은 초등학교다. 아이들은 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사회를 배우고, 집단생활을 배우고, 인성을 길러나간다. 그런 점에서 초등학교는 전 교육과정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면서도 중요한 과정이다.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교육 철학, 학교 운영 원칙은 해당 지역 어린이들, 선생님, 학부모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서울 창동에 위치한 월천초등학교(교장 김우영)는 ‘열린교육’을 중심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부임한 김우영 교장은 여느 교장들과는 다르게 스스로 ‘선생님들의 서포터’를 자처하는가 하면, 학교축제를 아이들과 함께 기획하고, ‘어린이 원탁회의’도 진행하면서 교육 현장의 변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월천초등학교(사진=정하연기자)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잠재력 믿어 지난 11월 5일 창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대)에서는 매우 이색적인 풍경이 벌

2019.11.29 4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