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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9:50 (화) 로그인회원가입

올해도 계속되는 불황, 한국&일본 소비절약 습관은?

한국과 일본은 과거부터 트렌드 측면에서 다소 비슷하게 가는 경향이 있었다. 일본에서 먼저 유행하면 이후 한국에서 유행하는 식이었다. 최근에는 이런 현상이 꼭 비슷하게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유사한 측면이 적지 않다. 최근 양국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라면 단연 고물가로 인해 서민들의 삶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결국 소비자들은 소비 행태를 바꿀 수밖에 없고, 유통사들 역시 판매 전략을 바꾸게 된다. 어려운 상황을 이겨나가기 위한 치열한 두뇌 싸움이 펼쳐진다는 이야기다. 한국인과 일본인들은 이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이겨나가고 있는 것일까? 일본 엥겔지수, 39년 만에 최고치 현재 일본의 경제 상황은 ‘지속되는 고물가-개인소비 악화’라고 규정지을 수 있다. 지난해 하반기까지 일본의 물가 상승률은 12개월 연속 3%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한때 4.2%까지 치솟았지만, 그나마 일본 정부의 보조금 정책으로 인해 약간 떨어진 것이다. 문제는 식료품은 더 심각

2024.03.07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