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한국 불교 부처님의 자비 나눔을 실천하는 수행으로 소통 강화해야
생과 사의 기로에 서서 세상에 대한 고뇌에 빠졌던 한 청년은 시간이 흘러 봉사로 존경받는 인물이 되었다. 부처님의 말씀대로 살고 있을 뿐이라는 미덕에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진정한 포교란 내부의 힘으로 불우한 이웃을 도우면서 사회와 소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능인정사 법경스님은 정부가 인정한 나눔과 베풂의 달인다. 선행이 알려지면서 지방자치단체와 정부기관은 그에게 상을 전달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올해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민나눔포장’을 수상한 법경스님의 기부 이야기를 들어보자. 포기하지 않은 인생에서 만난 부처님과 봉사법경스님의 봉사 범위는 바다처럼 헤아릴 수 없이 넓다. 법경스님이 수많은 봉사 이력을 뒤로하고 신양중학교, 성수여자중학교, 경수중학교,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 등 셀 수 없이 많은 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한 기억을 더듬어 한 학생의 반전 인생을 전했다. 건국대학교 사범대박 부속 고등학교에 다녔던 이 학생은 홀아버지와 함께 생활하며 경제적 궁핍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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