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이승만 정신
슬픈 현실 속에 위대했던 그러나 잊어버리려고 밀어내 버린 건국 대통령 이야기를 새겨봅니다. (30년 전에 작고한 여사가 88세에 남긴 멋진 뒷이야기) 프랜체스카 여사의 눈에 비친 이승만과의 첫 만남 내 나이 어느덧 올해로 만 여든여덟, 나 자신 내세울 만한 공덕도 없이 아들 인수 내외와 국민들의 보살핌 속에 이토록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이제는 어서 동작동의 남편 곁으로 가야될텐데 염치없이 더 오래 살고 싶은 핑계가 생긴다. 남편의 소원이던 남북통일, 우리 손자들이 더 장성하여 장가가는 것, 그리고 남편의 사료 및 유품 전시관과 기념 도서관이 건립되는 것 등을 지켜보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사실을 그동안 많은 분들이 나에게 글을 써 달라고 부탁을 했었지만 나는 늘 사양해 왔다. 그것은 내가 "여자란 말이 적어야 한다." (Woman should be seen not be heard)는 남편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 온 때문이다. 그러나 옆에서 며느리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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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