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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1:17 (수) 로그인회원가입

“이라크 재건사업에 우뚝 선 한국기업, 우리 회사가 리더가 되어 끌어나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건설을 의미하는 일명 ‘K-건설’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멕시코,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에서 한국의 건설기술은 종횡무진 그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라크가 주도하고 있는 범국가적 재건사업에 한국 대표기업으로 참여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TRAC개발그룹(TRAC Development Group, 이하 ‘TRAC’, 회장 문정민·사장 홍창기)이다. ‘이라크 안바주(Anbar州) 국가재건사업’으로 명명된 이 사업은 전 세계 68개국이 함께하는 1,000조원 규모의 상상을 초월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이 가운데 TRAC은 이라크 내의 하바니야(Habbaniyah) 지역을 스마트 신도시 및 국제 산업도시로 개발하는 임무를 맡았다. 이 프로젝트는 총 60조 원 규모로 K-건설의 위상과 위력을 뽐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무엇보다 이라크 정부는 짧은 시간 안에 고도의 경제발전을 이뤄낸 한국의 사례에 주목하고 있다

2023.04.11 20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