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업의 부활, ㈜수인다큐레이터 김수민 대표
인쇄물 산업의 핵심역량 발굴, 지속가능한 성장 주도하는 인쇄업의 베테랑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급속하게 발달하면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던 인쇄산업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각종 출판물로 정보를 접하던 대중은 화면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인쇄물이 없는 세상이 과연 가능할까. 디지털 문명이 인간의 지성을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는가. 최근 제29회 인쇄문화의 날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장관상’을 수상한 ㈜수인다큐레이터 김수민 대표는 종이 인쇄를 기반으로 이룩한 1차 성장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을 준비를 마쳤다. 인쇄업의 부활은 멀지 않았다바야흐로 디지털 천국이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책을 읽는 사람을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 홀린 사람들 때문에 인쇄업은 지난 수십 년간 누렸던 명예를 잃을 상황에 부닥쳤다. 스마트폰과 IT 환경에 중독되면서 종이로 인쇄된 정보를 멀리 하고 거부하기 시작했다. 활자를 읽으며 생각을 정리하기보다는 자극적이며 빠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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