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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4:18 (화) 로그인회원가입

입체 음향 관련 특허 기술로 수출역군으로 성장해, ㈜소닉티어 박승민 대표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암살’에서 안옥윤 역을 맡은 한류 여신 전지현은 남자에게도 버거워 보이는 장총을 들고 친일파를 시원하게 처단했다. 전지현의 액션 연기를 빛낸 것은 영상미와 사운드였다. 실감 나는 총소리에 1천만 관객은 숨을 죽였다. 그때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기업이 있다. 30년 동안 영화 사운드의 상징적인 존재였던 돌비에 당당히 맞서며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 등의 일부 상영관에 사운드 시스템으로 채택되기 시작한 ㈜소닉티어다. 2년이 흐른 후의 ㈜소닉티어는 UHD TV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IT 기업으로 우뚝 성장했다. 소리가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나 ㈜소닉티어의 영역이 되고 있다. 높은 곳이지만 오르지 못할 곳은 아니었다. 최근 ‘제12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Best New Product’ 상을 수상한 ㈜소닉티어가 말하는 기술 한류에 대해 들어보자. 텔레비전에 이어 사운드까지 ‘메이드 인 코리아’삼성전자와 LG전자가 패널이 얇고 커브 형태의 텔레비전을

2017.11.08 5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