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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8:44 (목) 로그인회원가입

자연을 닮은 아름다운 음식 명인... 꽃향기 닮은 차와 같은 인생...

김영란 명인 가족이 소중한 것처럼 꽃을 귀하게 여기는 명인이 있다. 음식을 좋아해 넉넉한 인심과 맛있는 손맛을 이웃과 함께 나눴다. 꽃과 음식이 좋아 인생의 2막을 화려하게 시작했다. 남편(고려건축사사무소 천종호 대표)의 든든한 후원이 있어 꿈을 펼치기 시작했다. 자연의 맛으로 음식을 했던 습관대로 자연의 향을 꽃차로 우려냈다. 본지가 초대받은 지난 토요일, 햇살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원곡면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장 같은 저택에서 두부를 만들고 있는 김영란 명인의 모습은 자연처럼 편안하고 꽃처럼 우아한 한 폭의 명품 그 자체였다. 김영란 명인 가까이 한 음식으로 행복한 삶 꽃꽂이 강사였다가 지금의 남편 천종호 대표를 만나 결혼했다. 가정을 꾸리고 자녀들과 오순도순 살았다. 평범한 주부의 삶이지만 재주는 남달랐다. 처음 만드는 음식도 완벽했다. 김영란 명인은 살면서 한 순간도 음식을 손에서 놓은 적이 없다. “20대 초반쯤 됐을 거예요. 친한 친구가 있었어요. 오빠가 결혼했다는 소식에 축

2019.06.11 4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