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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2:00 (화) 로그인회원가입

자원의 선순환이 이뤄지는 사회

미래의 후손에게 남길 깨끗한 자연환경을 위하여 산업과 의학이 발전하면서 사람의 수명은 100세를 바라보고 있다. 건강하고 풍족한 삶을 누리지만 한편에서는 환경오염 문제가 슬그머니 고개를 들고 있다. 편리한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의 이기심이 자원 낭비로 이어지면서 각성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한국폐기물협회 임문수 회장은 “사람의 수명이 증가한 것처럼 자원의 생명도 연장돼야 한다. 물건을 다시 쓰고 고쳐 쓰고 가치를 더해 새롭게 연장해 쓰는 ‘업사이클’ 문화가 널리 퍼져야 한다”라고 주문한다. 곁에 있어서 더욱 소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다뤄야 하는 자원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국내 폐기물 시장은 매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2004년 5조 원 대에서 2010년 14조 원으로 3배 가까이 급성장 했습니다. 폐기물의 처리와 재활용에 관한 기술 분야도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의식도 성숙해져 가정, 학교, 기업에서의 재활용에 대한 인식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협회는 가

2017.09.28 4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