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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3:50 (목) 로그인회원가입

“정부 규제로 인한 고충이 있다면 즉시 저희가 달려가겠습니다”

취임 2주년 넘어선 중소기업 옴부즈만 박주봉 차관 중소기업 옴부즈만 박주봉 차관(사진= 정혜정 기자) 창업하는 회사가 많아지는 것도 좋지만, 그 창업한 회사가 잘 유지가 되어야 한다. 일자리를 창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창출된 일자리가 유지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 정부는 기업의 운영에서 제기되는 규제를 풀고,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행정 지도를 통해 사업의 물꼬를 틔어 주어야 한다. 이런 일을 하는 기관이 바로 중소기업 옴부즈만이다. 우리나라 1%의 대기업을 제외한 99%의 중소기업이 겪는 모든 민원, 고충, 애로 사항에 대응하고 있으며 한해에 약 700건에서 800건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국가가 창업을 독려하고, 기업인은 일자리를 창출하지만,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그 뒤에서 모든 문제점을 돌보는 ‘해결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수장을 맡은 지 3년이 되어가는 박주봉 차관을 만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어떻게 뛰고 있는지,

2020.08.26 5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