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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23:46 (화) 로그인회원가입

“청각장애인을 위한 법과 제도의 변화, 국회 입성 통해 더 많은 변화 이끌고 싶습니다.”

최근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사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KT고객센터에서는 수어 상담 등 고객 서비스를 확대했고, 대형미술관들 역시 수어를 사용하고 있다. 서울지하철 역시 교통약자들을 돕기 위해 수어 영상전화를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수어 활용이 점차 늘어나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청각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점점 더 많아진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4월 20일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에서 한국충남농아인협회 김성완 회장이 ‘올해의 장애인 상’을 수상했다. 그는 한국수어의 중요성을 인식, 수어 발전과 보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청각장애인의 인권을 대변하고 청각장애인 복지증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 2015년 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사)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충남 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아산시 수어 통역 센터장, 한국복지대학교 수어교원과 외래교수, 충남농아인협회 아산시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식개선 인권 강사로도 활약하

2023.05.12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