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이후 제3지대의 운명은?
지역 기반, 대권주자 없는 제3지대 이낙연 대표, ‘야권 재편론’ 주장 이번 총선은 무엇보다 제3지대의 움직임이 활발했다. 이낙연, 이준석, 조국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모두는 각자 ‘양당 정치의 폐해’, 혹은 ‘윤석열 정부 심판’ 등을 거론하며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하지만 총선의 결과에 따라서 이제 이들에게는 다른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누군가는 크게 힘이 빠지면서 당분간 활발한 활동을 하지 않을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정치 지형이 새롭게 재편되면서 그 안에서 활로를 찾으려고 할 것이다. 총선 이후 제3지대가 걸어갈 길에 대해서 예측해 본다. 지역 기반, 대권주자 없는 제3지대 이번 선거에서 출연한 제3지대에는 한가지 특징이 있다. 과거와는 다르게 대선주자급 정치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과거 자민련의 김종필 총재, 국민의당의 안철수 대표는 그래도 강력한 대권주자로서 인정받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정치인이 없다. 또 하나 특징은 지역적 지지기반이 확실하지 않다는 점이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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