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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09:16 (화) 로그인회원가입

한국도선사협회 나종팔 회장

바다 위의 파일럿, 도선사(導船士)해운인들의 역량 모아 최고의 해운 강국으로 도약! 우리나라에서 도선사(導船士)가 근대적인 직업으로 등장한 지 어느 새 80년 세월이 흘렀다.1937년 유항렬 도선사가 인천항 도선구에서 개업한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최근 도선사는‘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직업’ 순위에서 6위를 차지하는 등 대중적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한국도선사협회(회장 나종팔)는 해운업계의 좌장(座長)으로서 이들 도선사의 결속력을 다져왔다. 각 지방에서 활약 중인 260여 명의 도선사들의 가교자로서 국내 도선제도의 지속적 발전을 모색해 온 한국도선사협회는 대정부 및 유관기관 업무 외에 도선사 권익보호, 사회환원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지난 2012년 취임한 나종팔 회장은 2015년 제17대 회장으로 재선출되면서 높은 신임을 입증했다. 나 회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해운업계의 불황 속에서 관련업체들과의 원활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등 해운 공생의 기반을 닦으며 많은 해운인들에게 비전

2016.08.03 9 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