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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3:33 (화) 로그인회원가입

한국영화, 어디쯤 가고 있는가

'한국영화, 어디쯤 가고 있는가'…영기협, 영비법 개정안 관련 토론회 진행 한국영화기자협회(이하 영기협, 회장 김신성)가 '한국영화, 어디쯤 가고 있는가-영비법 개정 이후를 경청하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영화계와 문화산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과 후속 조치를 함께 논의했다. 영기협은 9월 28일 오후 1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영비법)' 개정안에 따른 영화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영비법 개정안은 하나의 대기업이 영화 상영과 배급을 겸업할 수 없도록 하자는 것이 골자다. 한국 영화 산업의 매출과 관객 수가 성장을 거듭하는 반면, 소수의 대기업이 제작·투자·배급·상영 등을 독점해 불공정한 거래 관행을 고착시키고 있다는 문제 제기에서 비롯된 개정안이다. 이 자리는 배우 정진영이 사회를 맡아 1부 '극장', 2부 '배급'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김신성 한국영화기자협회 회장의 인사말과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

2017.10.03 6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