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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5:41 (수) 로그인회원가입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상률 원장 “미래적이고 선도적인 항공우주 연구개발을 통해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하는 기관이 되고 싶습니다”

인류가 쏘아 올린 최초의 우주선은 바로 1957년 옛 소련이 우주로 보낸 스푸트니크 1호 인공위성이다. 이후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에도 우주를 향한 열망은 끊이지 않았다. 첨단기술 개발과 새로운 자원 확보 측면에서 우주탐사 필요성은 점점 더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나아가 우주에 관심이 높은 미래 세대를 위해 수십 년의 장기 계획과 투자는 필수가 되고 있다. 지난 10월 21일, 우리나라도 우주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를 시도했다. 발사는 성공적이었지만 위성 궤도 안착에는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낙심하기는 이르다. 오는 6월 15일, 누리호의 2차 시험발사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1톤 이상 발사체를 자력으로 쏘아 올릴 수 있는 나라는 현재 미국, 유럽연합(EU), 러시아, 중국, 일본, 인도뿐이다. 우리나라가 이 반열에 올라 발사체를 순수 자체 기술로 쏘아 올리는 일곱 번째 국가가 될 수 있을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상률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2022.04.09 8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