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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9:02 (화) 로그인회원가입

한류의 새로운 진화, ‘ 한국의 일상화’

한류의 새로운 진화, ‘ 한국의 일상화’ 한류가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K팝이나 K 드라마에 빠지는 수준이 아니다. 이제는 한국이 ‘일상화’되고 있다. 과거 미국 할리우드의 영화나 드라마에서 한국인은 언제나 ‘이방인’으로 취급됐다. 그런데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시선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그들 옆에 자연스럽게 있는 ‘이웃’이 되어 버린 것이다. 또 K푸드가 약진하는 것도 과거 한류와 달라진 점이다. 이제는 ‘한국’ 하면 K팝보다는 K푸드를 떠올리는 사람이 현저하게 많아졌다. 그 결과 ‘토종 한국인처럼 놀고 싶다’라는 새로운 욕구가 생기고 있다. 한류의 새로운 차원이 열리고 있다는 이야기다. ‘서울 토박이’처럼 경험하고 싶은 외국인들 최근 일본 지상파 TBS에서 방송하는 한 드라마에서 매우 이색적인 장면이 등장했다. 인기 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에 한국어가 자막 없이 흘러나왔던 것이다. 방송사고가 아닌 다음에야, 이는 한국어를 ‘일상’으로 받아들였다는

2024.04.24 3 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