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이 새롭게 바뀌어…방문객에 다양한 밀착 서비스 제공
최근에 서울 국립현충원(원장 안수현)을 방문했던 A씨는 현충원 방문 기억을 할 때마다 친절한 안내의 고마움이 새롭다. A씨는 지방에 생활하다 근래에 직장 이동으로 서울에 생활하면서 삼촌의 묘역을 뵈러 처음으로 현충원을 찾았다.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하고 넓은 권역에서 삼촌의 묘역을 어떻게 찾을까 염려 등으로 조심스런 발걸음이었다. 그런데 현충원 입구에서부터 많은 분들이 도와주어 어렵지 않게 삼촌의 묘역을 찾을 수 있었다. 그뿐 아니다. 모처럼 방문한 김에 현충원 영내를 한바퀴 돌아보기로 했다. 가는 곳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분들이 있었다. 그분들이 ‘현충원 보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도 그 친절함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진다고 한다. 서울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찾는 유족 등에게 안내서비스를 강화하고 장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보람일자리 일환으로 현충원 보람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 영역은 현충원 내 시설 안내는 물론 묘역설명, 홍보물 배치, 주차,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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