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국민의힘 vs 단일대오 민주당, 향후 펼쳐질 정국은?
두 가지 딜레마에 빠진 국민의힘 이재명 ‘극일체제’ 구성, 위험할 수도 좌)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우)박찬대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총선 참패로 인해 국민의힘은 혼돈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반면 ‘비명횡사’라는 공천으로 시끄러웠던 민주당은 오히려 탄탄한 단일대오를 형성했다. 이재명 대표는 당권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대권가도를 환하게 밝혔다. 더구나 이번 총선으로 거대야당의 대결구도는 더욱 명확해졌다. 여기에 군소정당들도 모두 야권 성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들은 때로 192명의 국회의원으로 단단하게 단결할 가능성도 높다. 더구나 이번에 당선된 일부 국민의힘 의원 조차 대통령실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정국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가지 딜레마에 빠진 국민의힘 현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깊은 딜레마에 빠졌다. 바로 친윤을 할 것이냐, 반윤을 할 것이냐는 점이다. 물론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당연히 친윤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나마 당이 대통
2024.05.22
4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