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7 14:35 (수)
“40대의 준비된 경제 대통령, 준비된 통일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바닥부터 바꿔나가겠습니다”
“40대의 준비된 경제 대통령, 준비된 통일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바닥부터 바꿔나가겠습니다”
  • 정하연
  • 승인 2021.12.02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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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당 이경희 후보

내년 3월의 대통령 선거 열기로 벌써부터 대한민국이 달아오르고 있다. 두 양강 후보인 윤석열-이재명 후보 외에도 다수의 후보들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중에서도 통일한국당 이경희 후보는 40대의 젊은 대통령으로 대한민국을 바닥부터 혁신하며 발전시키려는 포부와 비전을 가지고 출마를 선언했다. 17살 때부터 민족의 대통령을 꿈꾸며 대학에서는 통일헌법을 연구하고 졸업 후에는 창업을 통해 경제인으로 활동해왔다. ‘기득권에 안주하는 기성 정치세력을 몰아내고, 경제를 성공시키고,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통해 통일 한국을 준비하는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호한 의지와 준비된 공약으로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경희 후보를 만나 출마의 변과 미래 대한민국을 위한 그만의 비전을 들어보았다.

 

통일한국당 이경희 대선후보(사진=종합시사매거진 DB)

두 번째 대선 도전, ‘경제와 통일에 중점

대통령 중심제인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이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그런만큼 누가 대통령이 되는지는 미래 한국을 이끌어 가는 매우 중요한 선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이번 선거는 국회의원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여야의 대선 후보가 나왔고, MZ세대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점, 그리고 중도층이 어디를 선택하느냐가 판세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지지율이 높다고 해서 나중에도 높다는 법은 절대로 없다. 비록 지금은 미미한 지지율이지만 우리나라의 역동적인 정치 상황을 감안한다면 그 누가 돌풍을 일으킬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통일한국당 이경희 후보의 등장은 이번 대선을 좀 더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 후보는 이번이 두 번째 대권 도전이다. 지난 대선에서는 약 12천 표를 얻었지만, 득표수에는 크게 게의치 않는다고 한다. 당시 그의 나이가 만 43. 그 누구도 대선을 완주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는 끝내 완주해냈고 무엇보다 국민 모두에게 통일한국의 시대로 가야한다라는 정확한 명제를 던졌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부여하고 있다.

우선 그의 출마의 변부터 들어보았다.

지금 대한민국은 보수와 진보의 극단적 갈등과 분열로 일관되어 있으며 보복정치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이 나라가 어렵다. 이렇게 가면 안 된다라는 말을 하고 저 역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너무나 많은 걱정이 됩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시 검찰 수사 후 노무현 대통령이 운명하시면서 보복정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9년 만에 진보세력이 집권하면서 문재인 정부 역시 보복성 정치와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년에 정권이 바뀌면 더 큰 보복정치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다가는 국민들이 불행해집니다. 거기다가 현재 우리나라는 주변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매우 어려운 상황인 국가의 위기를 맞고 있으며 국민의 자유와 인권에도 큰 제약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또 지금은 통일 한국 시대를 준비해야만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지향적, 문제해결적 상황에서 20대 대통령이 되어 새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출마를 결정했습니다.”

이경희 후보는 이러한 대통령의 꿈을 키우기 위해서 대학 졸업 후 빌딩 개발업과 임대업을 통해서 많은 자산을 축적해 왔다. 그가 정치의 중심지역인 여의도에 첫 빌딩을 세운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현재 20년이 넘게 관련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소유하고 있는 빌딩은 약 20개 정도가 된다고 한다.

중앙당 창당대회(사진=종합시사매거진 DB)
중앙당 창당대회(사진=종합시사매거진 DB)

여야 후보와는 이 다른 후보

이 후보는 본격적인 대선 출마를 하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평가부터 했다. 그는 국정 수행 과제를 잘 수행했는지, 촛불의 명령을 준수했는지, 촛불정신을 계승했는지를 기준으로 하면 다수의 민심에 완전히 반한 정권이라고 규정한다. 정권 출범의 초기에는 많은 인기가 있었지만, 결국 많은 국민에게 실망과 좌절을 안겨주었다는 평가다. 그러나 이제 문재인 정부의 5년은 지고 있고 새로운 후보가 등장했다. 하지만 역시 이러한 후보에 대해서 국민은 만족할 만한 기대감을 갖지는 못하고 있다. 여야 후보를 막론하고 흠결이 없는 후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 이경희 후보는 자신이 지금의 대통령 후보와는 근본적인 결이 다르다고 말한다. 그는 대학 졸업 후 사업을 하면서 경제인의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공직만 했던 대통령 후보, 투쟁만 했던 대통령 후보, 경제활동을 해보지 못한 대통령 후보와는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경희 후보가 선거에 출마하면서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미래 전망은 바로 통일경제이다.

저는 오랫동안 통일과 통일헌법 연구를 해왔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통일헌법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첫 번째로 저는 하루속히 민족통일을 이루고자 하는 뜻에서 통일이 답이다’ & ‘경제가 답이다라는 메시지를 국민들에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두 번째로는 어느 국민도 소외받지 않는 더 큰 인권, 더 큰 자유와 더 큰 복지가 보장되는 국가 공동체를 만들고 싶습니다. 또 저는 국민들이 걱정하고 초조해 하는 정치, 불안해 하는 정치를 불식시키고 희망을 주는 정치,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정치를 하려고 합니다.”

또 이 후보는 남북정상회담 정례화를 통해 한반도에 평화를 영구적으로 정착시키고, DMZ접경지역에 한민족특별자치지역을 지정해 세계 청년문화·콘텐츠 창업가 10만 명을 유치해 문화를 융성하게 할 아이디어도 가지고 있다. EU와 동일한 형식의 남북한 및 아시아 주요 국가들을 포함한 아시아공동체 설립을 추진해 아시아 지역의 경제적 파워와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할 생각이다.

하지만 이러한 통일과 아시아 동맹을 공고하게 구축하기 위해서는 국내 정치가 지금보다 더욱 수준 높은 상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 후보의 생각이다. 따라서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적폐 청산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한다. 기득권에 안주하는 기성 정치세력을 몰아내고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통해 통일 한국을 준비해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겸허한 자세로 민심을 받들어서 정의로운 사회, 새로운 경제 도약 및 용기 있는 정치를 실현하고, 정치개혁을 위한 개헌을 통해 대통령 임기 내에 개헌을 통해 제왕적 대통령제에서 파생되는 모든 대한민국의 적폐를 청산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협치와 협력을 결코 놓치지는 않을 생각이다. 현재 우리 정치판은 극단적인 상호불신과 힘의 논리가 지배하고 있다. 따라서 국론을 통일해야 비로소 빛나는 통일 시대를 열어갈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통일한국당 이경희 대선후보(사진=종합시사매거진 DB)

부패한 보수, 무능한 진보 심판할 것

, 이외에도 그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일본을 추월해 세계 5대 경제 강국으로의 도약 강력한 안보를 바탕으로 하는 동북아 평화 시대 따뜻한 복지로 국민이 행복한 나라 모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상식이 통하고 법치주의가 존중받는 나라 미래성장을 위해 지속 가능한 교육시스템의 구축 국민이 사랑하고 세계인이 향유하는 글로벌 문화강국 국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 국가로의 도약을 약속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지율 면에서는 양강 후보를 뛰어넘을 수 있는 이경희 후보만의 필승 대선 전략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기성 정치권의 후보자에 대해 사분오열되는 민심의 향방을 잘 포착하고, 여기에 방점을 두고서 신흥 정당과 신흥 인물, 젊은 피 수혈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켜 ‘40대 기수론을 확산시킬 것입니다. 현재 50% 이상의 국민이 부패하고 무능한 기성 여야 정치권에 싫증을 내고 있습니다. 제가 40대 기수로서 통일이 답이다. 경제가 답이다라며 국민에게 다가섰을 때 짧은 시간이지만 가장 빨리 국민들이 공감해 줄 것이며 여야 정치권에 싫증을 내고 있는 국민의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자유, 평등, 박애의 정신으로 국민을 섬기겠다고 약속한 마크롱 후보가 경쟁한 제25대 프랑스 대선처럼 대한민국에서도 무혈혁명이 일어날 것입니다. 프랑스에서는 2017년 의석이 한 석도 없는 후보가 대통령이 됐습니다. 부패한 보수와 무능한 진보를 동시에 심판한 선거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부패한 보수와 무능한 진보를 심판하는 날이 바로 이번 대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저의 선거 전략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화두가 될 것은 단연 부동산, 그리고 일자리를 비롯한 경제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경희 후보는 확실한 대안을 가지고 있다. 우선 경제와 부동산과 관련해서는 문재인 정부가 했던 25회의 규제를 전면 백지화함으로써 부동산 규제를 혁파하고 이중과세, 소급입법, 징벌적 세금을 없애기 위해 종합부동산세를 폐지할 계획이다. 여기에 소득세, 법인세, 증여상속세를 인하하는 감세 정책을 펼칠 것이며 과학기술 혁명을 통해서 원천기술에 기반한 혁신형 강소기업 10만 개 이상을 육성할 계획이다.

복지와 일자리, 청년도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사안이다. 이와 관련해서는 국민 기본소득, 국민 기본주택, 국민 기본일자리 제도를 완전히 정착시켜 더이상 돈, , 일 때문에 서러움을 당하는 국민이 없도록 할 생각이다. 더 나아가 해외 인프라·플랜트·도시 개발을 위한 글로벌 청년 디벨로퍼 10만 명, 4차산업을 주도할 100만 청년 인재 양성, 5년간 100조 원 창업 투자 펀드를 조성해 이를 뒷받침 할 예정이다.

병역과 성공적인 사회진출 분야에서도 확실한 대안을 가지고 있다. 이경희 후보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첫 사회진출 지원을 위해 병역의무 이행자에게 전역 수당 2천만 원을 지급해 교육훈련 및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예비군훈련과 민방위 교육 기간을 단축하고 지방 국공립대학 전면 무상화로 청년 인재를 지역에 유치하고 지방대학을 지역산업과 연계시켜서 청년취업과 지역 활성화를 지원할 생각이다.

 

당선되면 국민통합정부구성

그렇다면 대선 완주에 대한 의지는 어떨까. 특히 이번처럼 복잡한 양상을 보이는 선거에서는 막판으로 갈수록 단일화 요구나 혹은 중도 사퇴의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힘들다.

“17세의 꿈을 가지고 있는 저와 같은 사람이 노회한 졸업반 후보들하고 같이 있습니다. 10대 시대 정신을 실천하고, 경제를 다시 부흥시키고, 통일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부터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일반 정당·정치세력에 의해 후보가 되어 나오는 사람들과 다릅니다. 진짜가 누구고, 가짜가 누구인지는 정확하게 판단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대통령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되어서 무엇을 할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40대 젊은 기수의 힘으로 시대정신을 잘 수행하고 부패하고 무능한 현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통일을 성취하기 위해 저는 이번 대선을 완주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단일화에 대해 완전히 문을 걸어 잠근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 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 또 단일화이기 때문이다. 다만, 선거 공학에 의한 단일화는 있을 수 없으며, 통일한국당과 이경희 대선후보의 비전과 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또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다른 진영 대선후보들을 정부 요직에 중용해서 국민통합정부를 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이경희 후보에게 정치철학의 소신을 밝혀달라고 부탁했다.

저의 정치철학은 모든 국민이 확장된 인권 · 확장된 자유 · 확장된 복지를 누리는 국가 공동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정치란 국민을 편안하게 하고, 희망을 주고, 감동을 주는 일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정치가 국민을 불안하고 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서 정치에 때 묻지 않은 40대의 역동적인 기수를 선택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50대 이상 장년층을 받들고 40대 이하 젊은 층을 이끌어갈 자신이 있습니다. 40대인 젊은 저를 지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통일한국과 한민족의 꿈을 이루고 대한민국을 강하고 안전하게 이끌겠습니다.”

이경희 후보는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42% 이상의 득표율을 목표로 하고 있고 2위 후보와 5백만 표 이상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곧 역대 최다 득표 차이이자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 약 4개월 정도가 남은 대통령 선거. 통일한국당 이경희 후보가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사뭇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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